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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창고에 버려진 미국 첩보위성, 허블의 100배 로만 우주 망원경으로 변신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황호성 교수)
로만 우주망원경은 국가정찰국이 버린 2.4m 거울을 재활용해 허블과 같은 구경으로도 한 번에 보름달보다 넓은 시야를 촬영하는 ‘풍경사진’용 망원경이다.
“로만 환경은 바로 숲을 한꺼번에 보는 망원경”
원본 영상 ▸· 43분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을(를) 다룬 영상 8편. 의견 4/0/4. 갈림 0.
로만 우주망원경은 국가정찰국이 버린 2.4m 거울을 재활용해 허블과 같은 구경으로도 한 번에 보름달보다 넓은 시야를 촬영하는 ‘풍경사진’용 망원경이다.
“로만 환경은 바로 숲을 한꺼번에 보는 망원경”
제임스 웹 망원경이 발견한 초기 우주의 '리틀 레드 닷'(LRD)이 원시 블랙홀을 빽빽한 먼지구름이 감싼 천체일 가능성이 제기되며, 기존 우주·은하 형성 이론과 충돌하는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리틀 레드 닷 그래서 LRD라고 하는데”
제임스 웹 망원경이 발견한 LRD가 빅뱅 직후 초거대 질량 블랙홀의 초기 단계이며, 은하·퀘이사·암흑물질 기원까지 설명할 수 있다는 가설을 제시한다.
“LRD의 정체는 엄청난 미스터리였습니다.”
제임스 웹 망원경이 55광년 떨어진 울프 1130에서 포스핀을 검출해 외계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제기했다.
“제임스 웹 망원경은 약 55광년 떨어진 울프 1130 항성계에서 역대급 생명체 존재 징후를 발견했습니다”
제임스 웹이 백색왜성 WD1856+534를 도는 거대행성 WD1856B를 관측해, 행성이 별 사후 수십억 년 뒤 중력 섭동으로 이주해 온 사실을 밝혀냈다.
“행성은 목성만 한데 별은 지구만 하니까 행성이 별보다 일곱 배나 더 크다고요.”
유로파 표면의 CO2·과산화수소 분포 이상이 액체 바다 내 생명체 대사와 연관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유로파 표면의 CO2는 얼음 아래에 존재하는 액체 바다에서 올라온 것이 사실상 분명합니다.”
제임스 웹이 LRD 천체 GLIMS 17775에서 블랙홀을 고밀도 가스가 감싼 '블랙홀 별' 구조의 강력한 증거를 관측했다.
“이게 사실이라면 우주 초창기에 거대한 블랙홀들이 어떻게 그렇게 빨리 만들어졌는지를 설명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NASA의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이 2026년 9월 발사 예정으로, 넓은 시야로 암흑에너지와 외계행성 연구를 혁신한다.
“나사는이 마원경을 이르면 2026년 9월 초에 발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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