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5일 전같은 방향
"1천 원에 팔라니까요?" 뻔뻔한 장례식장에 "무빈소 갑시다" / SBS / 모아보는 뉴스
개정 표준약관으로 장례식장 화환 처분·외부 음식 반입·비용 투명성이 개선되고, 핵가족화로 무빈소·가족장 장례가 급증하는 추세를 보도한다.
“단돈 1,000원에 팔라고 요구한 경우도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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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표준약관으로 장례식장 화환 처분·외부 음식 반입·비용 투명성이 개선되고, 핵가족화로 무빈소·가족장 장례가 급증하는 추세를 보도한다.
“단돈 1,000원에 팔라고 요구한 경우도 있었고요.”
개정된 장례식장 표준약관으로 화환 소유권·외부 음식 반입·이용료 투명성이 명확해졌다.
“화환이 주인 소유라는게 명확해져서”
장례식장에서 피해야 할 실수와 미리 준비하는 웰다잉의 중요성을 장례지도사가 설명한다.
“호상이네요라는 말은 하시면 안 되고요.”
무빈소 장례가 사회 구조 변화와 가족 중심 인식 전환으로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경제 위기 신호가 아니다.
“열 번에 세 번 골로 무빈소 장례가 많이 늘었어요”
상조·장례 산업이 초고령화·1인 가구 증가·인프라 한계로 인해 1,500만 원 3일장에서 200만 원대 무빈소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2025년을 기준으로 한해 세상에 떠난 분들만 무려 36만 명이 달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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