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5일 전관찰
[이슈] "어쩐지 난 '이긴자로' 더라…"/인도에서 배달된 수상한 '국제우편'/2026년 9월 17일(목)/KBS
비만 치료제의 해외 불법 반입·중복 처방·가짜 제품 문제가 급증하며 규제 필요성이 제기된다.
“인도에서 국내로 온 국제 우편입니다. 내용물을 꺼내보니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입니다.”
원본 영상 ▸· 11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를) 다룬 영상 5편. 의견 1/0/4. 갈림 0.
비만 치료제의 해외 불법 반입·중복 처방·가짜 제품 문제가 급증하며 규제 필요성이 제기된다.
“인도에서 국내로 온 국제 우편입니다. 내용물을 꺼내보니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입니다.”
2030 세대에서 통풍 환자가 늘고, 배달음식·음주 대신 가상 소비·웰니스 라이프가 확산되고 있다.
“국내 2, 30대 통풍 환자는 2021년 약 33만 명에서 지난해 37만 명으로 4년 사이 13% 증가했습니다.”
비만 치료제 처방 사실을 보험 가입 시 미고지하면 계약 해지·보험금 지급 거절 위험이 크다는 내용
“위고비라든가 마운자로 같은 경우에는 많은 분들이 이제 비만 치료제 정도로만 알고 보험 가입할 때 미고지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VHL 증후군 환자들이 월 2천만 원 약값 때문에 집을 팔며 치료를 이어가고, 네 번째 급여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한 달값이 2,261만 원. 너무 비쌉니다.”
황반변성이 2·30대에서도 급증하며 고도근시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황반 변성 요즘은 2, 30대에서도 빠르게 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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