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15일 전관찰
[단독] 사고 2시간 뒤 '뒷북 문자'..책임 전가 '산사태 논쟁'까지 (풀영상) / SBS 8뉴스
통영·거제 산사태 사고 후 지자체의 늦은 경보와 내부 책임 전가 논란이 드러났다.
“아침 7시에야 통영 시청이 주민들에게 산사태 대피 문자 메시지를 발송한 걸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원본 영상 ▸· 5분
20편의 한국 채널이 이 사건을 다뤘고, 의견은 1/0/19 분포. 갈림 0.
통영·거제 산사태 사고 후 지자체의 늦은 경보와 내부 책임 전가 논란이 드러났다.
“아침 7시에야 통영 시청이 주민들에게 산사태 대피 문자 메시지를 발송한 걸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의 학교·아파트 복구 상황과 주민 피해를 보도한다.
“학교 운동장은 개벌처럼 변했고 복도까지 흙탕물이 들어찼습니다.”
경남 거제·통영 극한호우로 산사태·침수 피해 발생, 1명 사망·245명 대피 중.
“차빼라고 방송이 나왔었는데 이미 다 잠겨 있고”
거제 아파트 산사태 피해 현황과 추가 붕괴 위험을 보도
“토사는 1, 2층을 주로 덮쳤지만 5층 창문에도 나뭇가지가 꽂혀 있습니다”
거제 아파트 산사태로 5층까지 토사가 덮쳤고 외벽이 떨어져 나가 주민들이 대피 중이다.
“1, 2층을 주로 덮쳤지만 5층 창문에도 나뭇가지가 꽂혀 있습니다.”
경남 거제·통영에 4일간 900mm 넘는 기록적 폭우로 산사태·침수 피해가 발생해 1명 사망·4명 부상, 245명이 임시 대피 중이다.
“거제는 지난 광복절 연휴 4일 동안 최고 954mm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거제시 아파트 단지가 산사태 위험 1등급 경사지 아래에 있으나 관리·대비가 없어 피해가 반복된다.
“산사태 위험 1급으로 분류됐지만 바로 아래에 있는 아파트에 대해선 관리나 대비가 없었습니다.”
거제·통영 산사태·침수 피해 현장과 기상 원인을 보도하며 주민 안전 대처법을 안내한다.
“표면을 제가 만져 보니까 물을 먹을까 손으로 쪼개질 정도로 아주 연한 그러한 나무반들이 있습니다.”
거제 아파트 산사태 현장에서 풍화된 토층이 물에 약해져 추가 붕괴 위험이 확인됐다.
“표면을 제가 만져 보니까 물을 먹었어가 손으로 쪼개질 정도로 아주 연한 그러한 나무반들이 있습니다.”
거제 아파트 산사태 피해는 급경사지 위험 1등급 비탈면이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발생했다.
“산사태 위험 1급 지역이었지만 정작 바로 아래 아파트는 산사태나 재해 위험 지역으로 관리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거제 산사태 사망사고를 두고 지자체 배수·사방시설 관리 미흡과 천재지변 면책 여부를 분석한 KBS 보도
“2회 이상 현장 점검을 실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폭우로 남해안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으며, 거제에서 사망자 1명과 다수 이재민이 발생했다.
“오늘 오전 11시 기준 경남 거제 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968.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