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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80㎜ '심상치 않은 가을비'…날씨 역주행 시작? [이슈ZIP] / 연합뉴스TV(YonhapnewsTV)
8월 하순에도 전국 폭염이 이어지며 주말부터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꺾일 전망이다.
“8월 하순인데도 날씨는 여전히 한 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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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하순에도 전국 폭염이 이어지며 주말부터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꺾일 전망이다.
“8월 하순인데도 날씨는 여전히 한 여름입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폭염·산불·토네이도·홍수 등 이상기후 피해가 확산되고 있으며, 해양열파는 3배 이상 급증해 미래에는 연 300일 이상 고수온이 일상화될 전망이다.
“해양 열파가 다시 나타난 겁니다.”
중국·프랑스·한국에서 태풍·토네이도·해양 열파로 인한 기후 재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7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위입니다.”
한반도 주변 해양열파가 급증하며 양식장 피해와 연산호 집단 붕괴가 발생하고 있다.
“연평균 20일 남짓이었지만 최근 10년 사이 80일 넘게 길어져 무려 3.7배나 급증했습니다.”
기후변화로 농어촌 인구 고령화·아열대화가 진행되며 생산·생태계·식량안보가 흔들리고 있다.
“우리나라 평균 기온은 1910년대에서 2010년대까지 약 100년 동안 1.9° 상승했는데 2020년대 들어 불과 몇 년 만에 0.9도가 더 올랐습니다.”
폭염 고기압이 태풍을 막아 한반도가 4개 태풍의 직접 영향 없이 늦더위를 이어가고 있다.
“폭염 고기압에 가로막혀 한반도로 북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 폭염경보가 전국으로 확대된 가운데, 무더위 쉼터의 실효성과 접근성 문제가 제기된다.
“폭염은 이번 주 내내 이어집니다.”
해남군에서 규모 3.1 지진이 발생했으며, 최근 12일간 규모 2.0 이상 지진이 8회 관측되는 이례적 군지형 지진이 지속되고 있다.
“해남 서북서 쪽 21km 지점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태풍 4개 동시 활동과 제주 실종 여성 시신 발견, 종합특검 수사 종료 등 주요 뉴스를 전합니다.
“태풍네 개가 동시에 움직이고 있는만큼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진로나 강도가 달라질 가능성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한반도 남쪽 해상에서 4개 태풍이 동시에 활동 중이지만, 모두 한반도를 향하지 않아 직접 영향은 없을 전망이다.
“한반도 남쪽 먼 해상에서는 아싸니를 포함해 18호 태풍 사우델, 19호 태풍 나라, 20호 태풍 개나리까지 모두네 개의 태풍이 활동 중입니다.”
18호 태풍 사우델이 북상 중인 가운데 늦더위와 국지성 호우가 지속되며 가을은 미뤄지고 있다.
“18호 태풍 사우델은 주중반 일본 오키나와를 통과할 전망”
18호 태풍 사우델이 북상 중인 가운데 19호 나라 발생, 다음 주 한반도 영향 여부가 최대 변수로 떠오른다.
“18호 태풍 사우델은 현재 감북동 쪽 해상에서 북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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