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통 후 부활한 '괴물 태풍' 사우델, 한반도 향하나…경로까지 '급변' [에디터픽] / YTN
태풍 사우델·크로반이 재발달·북상 중이나 북태평양 고기압으로 한반도 직접 영향은 낮고, 9월 가을 태풍 경로 변화 가능성에 주의가 필요하다.
“사우델은 지난 달 19일 중국 남부 부근에서 열대 저압으로 약화했다가 남중국해로 이동한 잔재 소용돌리가 다시 발달하면서 지난 1일 오전 3시 최대 풍속이 초속 17m를 넘겨 태풍으로 재발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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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사우델·크로반이 재발달·북상 중이나 북태평양 고기압으로 한반도 직접 영향은 낮고, 9월 가을 태풍 경로 변화 가능성에 주의가 필요하다.
“사우델은 지난 달 19일 중국 남부 부근에서 열대 저압으로 약화했다가 남중국해로 이동한 잔재 소용돌리가 다시 발달하면서 지난 1일 오전 3시 최대 풍속이 초속 17m를 넘겨 태풍으로 재발달했습니다.”
9월 물폭탄은 2차 우기 현상으로, 태풍 발생 가능성도 남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차 우기라고 표현을 이제 하는데”
남부지방 폭우와 중부지방 비 소식 속에 해양 고수온이 2차 우기를 유발하고 있으며, 9월까지 태풍 영향 가능성이 남아 있다.
“어제 하루만 344mm의 비가 쏟아졌거든요”
올해 태풍 발생은 많았으나 한반도 상륙은 없었고, 9월 북태평양 고기압 위치에 따라 진로가 갈릴 전망이다.
“올해 북서태평양에서는 8월 하순까지 태풍 21개가 발생했습니다.”
주말 전국 대부분 비, 충청·남부 밤사이 집중호우와 가을 장마전선 영향 예상
“충청과 호남은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많은 곳은 시간당 50mm 이상의 호우가 쏟아지겠고”
8월 하순에도 전국 폭염이 이어지며 주말부터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꺾일 전망이다.
“8월 하순인데도 날씨는 여전히 한 여름입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폭염을 유지하면서 18호 태풍 사우델을 중국으로 밀어내고, 남부지방에 28일부터 비를 가져온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폭염을 불러왔지만 태풍을 막아준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해준 겁니다.”
북태평양·티베트 고기압이 태풍 4개를 막고 폭염을 유지하는 가운데, 남부지방은 저기압으로 기록적 폭우를 겪었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태풍을 막아서면서 지난 돌핀이 그랬던 것처럼 사우델도 중국으로 간다는 것이 현재 예측”
8월 말에도 폭염이 이어지고 태풍 발생은 예년보다 많지만, 9월 이후 고기압 약화로 우리나라에 강한 태풍이 북상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어제까지 벌써 21개의 태풍이 발생했는데요”
18호 태풍 사우델이 한반도에 상륙하지 않더라도 열대 수증기 유입으로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
“태풍은 이번 주 오키나와 해상을 거쳐 중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 영향으로 태풍이 한반도에 미치지 못해 폭염이 장기화되고 있다.
“18호태풍 사우과 19호태풍 나라, 20호태풍 개나리까지”
18호 태풍 사우델이 북상 중인 가운데 북태평양고기압 영향으로 늦더위와 국지성 호우가 지속되는 한반도 날씨 상황을 전한다.
“18호 태풍 사우델은 주 중반쯤 일본 오키나와 부근까지 올라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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