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통 후 부활한 '괴물 태풍' 사우델, 한반도 향하나…경로까지 '급변' [에디터픽] / YTN
태풍 사우델·크로반이 재발달·북상 중이나 북태평양 고기압으로 한반도 직접 영향은 낮고, 9월 가을 태풍 경로 변화 가능성에 주의가 필요하다.
“사우델은 지난 달 19일 중국 남부 부근에서 열대 저압으로 약화했다가 남중국해로 이동한 잔재 소용돌리가 다시 발달하면서 지난 1일 오전 3시 최대 풍속이 초속 17m를 넘겨 태풍으로 재발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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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사우델·크로반이 재발달·북상 중이나 북태평양 고기압으로 한반도 직접 영향은 낮고, 9월 가을 태풍 경로 변화 가능성에 주의가 필요하다.
“사우델은 지난 달 19일 중국 남부 부근에서 열대 저압으로 약화했다가 남중국해로 이동한 잔재 소용돌리가 다시 발달하면서 지난 1일 오전 3시 최대 풍속이 초속 17m를 넘겨 태풍으로 재발달했습니다.”
주말 전국에 집중호우가 내리며 폭염은 완화되지만 습한 무더위는 지속될 전망이다.
“충청이남 곳곳으로 집중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국·프랑스·한국에서 태풍·토네이도·해양 열파로 인한 기후 재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7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위입니다.”
태풍 사우델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남해상에 풍랑경보가 발령되고 늦더위가 지속되는 날씨 상황을 보도한다.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는 제주 해상과 남해상에는 풍랑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북태평양 고기압이 폭염을 유지하면서 18호 태풍 사우델을 중국으로 밀어내고, 남부지방에 28일부터 비를 가져온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폭염을 불러왔지만 태풍을 막아준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해준 겁니다.”
북태평양·티베트 고기압이 태풍 4개를 막고 폭염을 유지하는 가운데, 남부지방은 저기압으로 기록적 폭우를 겪었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태풍을 막아서면서 지난 돌핀이 그랬던 것처럼 사우델도 중국으로 간다는 것이 현재 예측”
중국 동부·남부에 태풍 3개가 연달아 상륙해 홍수·교통 마비 피해가 확산되고, 가을 태풍 경계가 필요하다는 보도
“제13호 태풍 돌핀이 일요일 오후 중국 동부 저장성 해안에 상륙했습니다”
폭염 고기압이 태풍을 막아 한반도가 4개 태풍의 직접 영향 없이 늦더위를 이어가고 있다.
“폭염 고기압에 가로막혀 한반도로 북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 폭염경보가 전국으로 확대된 가운데, 무더위 쉼터의 실효성과 접근성 문제가 제기된다.
“폭염은 이번 주 내내 이어집니다.”
경남 거제·통영 폭염 속 수해복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산사태 분류 논란과 대피 문자 지연 문제가 제기됐다.
“날씨가 너무 덥고 어 너무 힘들어요. 힘들고 행기증도 나고”
한반도 남쪽에서 4개의 태풍이 동시에 활동 중이지만 모두 직접 영향 없이 간접 영향만 예상된다.
“태풍네 개가 동시에 만들어졌습니다”
18호 태풍 사우델이 한반도에 상륙하지 않더라도 열대 수증기 유입으로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
“태풍은 이번 주 오키나와 해상을 거쳐 중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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